티스토리 블로그로 구글 애드센스 승인받는 요령

 

오늘은 이제 것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기 위해 공부해온 것을 토대로 하여 "티스토리 블로그로 구글 애드센스를 승인받는 방법과 요령을 정리하고 이에 따라 열심히 포스팅을 하여 빠른 시간 내에 구글 애드센스 2차 승인을 받기 위한 받기위한 다짐이기도 합니다.

 

이미 애드센스를 승인받으신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에 따라 그 요령과 방법에 관한 글도 많이 존재합니다. 그렇듯 많은 글들과 동영상을 읽고 보면서 배운 것을 정리하고자 합니다.

 

여러 가지를 접하면서 느낀 점이 승인을 받는데 하나로 압축할 수 있는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정답은 없어도 그 문제에 가까이 가는 길은 있다는 것이고, 정답이 없지만 요령과 노하우는 존재한다는 겁입니다. 다행히도 우리들은 기존에 먼저 승인을 받으시고 실패도 많이 겪어보신 선배님들로 인하여 그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마다 승인받는 요령에 대해서 작성한 글들을 보면 각기 말이 모두 다릅니다. 하지만 그 틀 자체는 매우 비슷하고 공통분모를 구하여 어떻게 하면 승인이 되는지 그 범위를 좁혀가는 것이 관건일 것입니다.

 

11포스팅을 해라.

가치 있는 블로그로 인정받아야 한다.

글자 수는 텍스트 양을 늘려 2,000자 이상이어야 유리하다.

한 가지의 카테고리로 한 가지의 주제만으로 공략하라.

자신이 직접 찍은 이미지나 동영상을 활용하라.

방문자 유입수는 신경 쓰지 마라.

티스토리는 자기중심적인 곳이다.

골드 키워드를 찾아라.

포스팅한 글 개수 10개 이상일 때 애드센스 승인 신청을 해라.

 

로 범위를 좁혀 보았습니다.

 

그럼 제가 정리한 부분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1. 11포스팅을 해라.

 

매일같이 포스팅을 한다는 것이 사실 어렵다. 그렇지만 매일매일 작성을 한다면 네이버와 티스토리는 그만큼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티스토리가 네이버와 다음에 최적화가 되기 위해서는 11포스팅을 해야 된다는 것을 블로거들은 기본으로 삼아야 한다고 한다.

 

   

2. 가치 있는 블로그로 인정받아야 한다.

 

블로그는 많으나 색깔이 있는 블로그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왜냐면 상업적으로 변화된 블로그는 더 이상 블로그가 아닌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5초짜리 블로그란 말이 있다. 마우스 휠로 쭉 내려버리는 5초짜리 포스팅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요즘 네이버에서 씨랑 크란 형식을 만들어서 많은 블로그들을 괴롭히고 있다. 왜 이렇게까지 했는지 블로그 본인들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찾아온 네티즌이 오랫동안 머물고 다시 찾아올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블로그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요소다. 네이버는 서로이웃 즉 과거 싸이월드 일촌 방식 시스템으로 통해 방문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네이버에서 서로이웃을 강조하는 이유를 알게 되면 더 확실할 것이다.

 

서로이웃이 아무리 많더라도 왕래가 없다면 그저 죽은 블로그라고 생각하면 된다. 네이버 특징은 소통이다. 하지만 여기서 티스토리는 정보성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어떤 글을 어떻게 작성을 하는가에 따라 포스팅에 방문자는 늘어날지, 아니면 5초만 머물다 떠나가는 포스팅이 되고 만다는 것이다.

 

20개 이상 꾸준히 포스팅 이후에 승인받으라는 양으로 승부를 보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양질의 포스팅이라면 개수에는 크게 연연하지 않으니 한 포스팅을 하더라도 정말 정상을 다해서 양질의 포스팅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고 정리를 합니다.

 

그렇다면 가치 있는 블로그로 인정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3. 글자 수는 텍스트 양을 늘려 2,000자 이상이어야 유리하다.

 

사실상 구글 애드센스는 텍스트를 위주로 많이 본다고 하는 것이 정설인 것 같습니다. 텍스트 작성이 많아야 애드센스에서 승인을 해준다는 것이다. 될 수 있음 이미지의 양은 줄이고 텍스트 분량은 2,000자 분량으로 작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글자 수가 2,000자 분량이면 너무 많은 거 아니냐?"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만, 이러한 정도의 글자 수를 채우지 못한다면 애드센스로 승인을 받는데 어려움이 많을 것이다.로 정리하면 될 것 같습니다.

 

먼저 양질의 포스팅을 언급했듯이 글자 수가 2,000 분량으로 포스팅이 완성되면 그 포스팅은 절대 가치가 없는 글은 아닐 것입니다.

 

글자 수 세기는 '네이버 글자 수' 프로그램을 통하여 공백이 몇 갠 지까지 상세하게 확인하실 수 있다 했습니다.

 

그리고 글자 수 세기 와 같이 중요한 것은 맞춤법입니다! 이 부분 또한'네이버 맞춤법 검사기'를 통하여 수정해줄 수 있습니다.

 

 

4. 한 가지의 카테고리로 한 가지의 주제만으로 공략하라.

 

승인 요령 중에 제일 중요하게 꼽은 것이 여러 가지의 카테고리와 주제로 포스팅 수를 채우는 것보다, 주제와 제목이 일관성 있는 글들로 작성해 주시는 게 승인을 받는데 굉장히 유리하게 적용된다고 했습니다,

 

예를 들어, 남의 글을 적는 것이 아니라 본인들이 직접 느끼고 경험했던 자신만의 이야기로 글을 작성하다 보면 다소 어렵지 않게 글을 써 내려갈 수가 있고, 그 내용이 누군가에게는 가치 있는 정보로 전달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5. 자신이 직접 찍은 이미지나 동영상을 활용하라.

 

아무래도 구글 측에서는 온라인상에서 돌아다니는 사진을 퍼 오거나 이용하는 이미지에 대해서는 좋은 품질로 간주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직접 찍은 사진들은 오로지 자신만이 가지고 있고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사진이면서 자신의 자산이기에 직접 찍은 사진들을 적극 활용하여 포스팅한다면 더더욱 블로그에 품질을 올려준다고 강조했습니다.

 

 

6. 방문자 유입수는 신경 쓰지 마라.

 

간혹, 방문자 수가 많아야 좋은 블로그고 그래야 승인받는데 유리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이 부분은 잘못된 것 같습니다. 하루 일일 방문자에 대해서는 신경을 안 써도 된다는 것이 정설 같습니다.

 

어느 분의 승인 포스팅을 보면 신청 시 12개의 포스팅에 하루 방문자 수는 0~2명이었습니다."를 보듯 방문자 수는 승인받는데 어떠한 영향도 끼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방문자 수보다는 통합검색에 노출이 되느냐 안 되느냐가 중요한 것이며, 노출이 되면 따라오는 게 방문자일 것이니, 방문자의 재방문이 가능하게 만들어 주는 것은 양질의 글만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검색에 노출되고, 재방문이 이루어지도록 그만큼 신경 써 성실하게 정직하고 알찬 정보가 담긴 포스팅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7. 티스토리는 자기중심적인 곳이다.

 

티스토리는 본인 위주의 블로그가 되는 곳이다. 네이버처럼 서로이웃을 신경 안 써도 된다.

댓글 기능도 있어 소통위주로 해도 되고 때론 혼자만 하는 블로그로 운영해도 된다는 것이다. 왕래는 본인의 몫이다.

 

 

8. 골드 키워드를 찾아라.

 

골드 키워드를 찾으란 말은 사실 애매하다. 초반에는 절대로 네이버에 노출이 안된다. 우선적으로 다음 통합에만 검색이 되어 표출이 된다. 그러다 보면 실망을 할 수가 있다. 그만큼 티스토리는 네이버 로직의 입맛에 맞는 상황이 되기 어렵다. 즉 클릭을 할 수 있는 키워드를 작성을 해야만 한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건 해당 키워드를 검색 후 만개 이상 있는 것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을 하지 않는다.

 

 

9. 포스팅한 글 개수 10개 이상일 때 애드센스 승인 신청을 해라.

 

애드센스 승인에 너무 급하게 서둘지 말고 차분하게 11포스팅으로 10개 이상의 성실히 작성된 게시글이 게시된 이후에 본인은 애드센스 승인을 신청하라는 것이다.

 

하루에 1~2개 정도의 포스팅을 정보력 있게 작성하여 포스팅을 한다면 한 달이면 애드센스를 승인 완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여기까지 크게 총 9가지의 방법으로 정리를 하였습니다. 이미 승인을 받으신 분들도 아마 이러한 방법들을 준수하셔서 승인받으신 거라고 봅니다.

 

위와 같이 정리해놓고 이 방법에 맞추어 하나의 포스팅을 하더라도 정성들여서 하여 빠른 시간 내에 애드센스 승인을 받고 승인 후기를 남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와 같이 티스토리와 애드센스를 승인을 위해 공부하시는 분들께 도움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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